두번째공지
작성자최고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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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실장은 지난 11일 밤 페이스북에 “에이아이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의 결과가 아니다”라며 “반세기에 걸쳐 전 국민이 함께 쌓아온 산업 기반 위에서 나온다. 그렇다면 그 과실의 일부는 전 국민에게 구조적으로 환원돼야 한다”고 말했다. 그러면서 김 실장은 “그 원칙에 가칭 ‘국민 배당금’이라는 이름을 붙이고자 한다”며 “구체적인 프로그램은 이 원칙 위에서 논쟁해야 한다”고 말했다. 김 실장의 글은 최근 삼성전자 노조가 “영업 이익의 15% 성과급 지급”을 요구하며 파업을 예고하는 상황에서 나왔다. 지난 11일 삼성전자 노사는 성과급 지급을 둘러싸고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정부 주재로 사후 조정 협상을 벌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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